
황당하고 황망해서 막막하다.새로 이사한 집에서 발견한 하자에 대한 상담을 하신 분이 남긴 글이다. 많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원래 심리적으로 익숙한 곳을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라고 하는데, 거기에다가 하자 문제까지 발생을 했다면 그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나게 치솟기 때문이다.일단은 크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야만 한다. 당황해서 하는 일들은 또 나중에 후회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그리고 가족들끼리 서로 토닥거려 주어야만 한다. 비난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
이사 들어간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다. 앞에서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 있고, 비난 받아야만 할 사람..........
새로 산 집에서 주택 하자가 발견이 되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제대로 대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 산 집에서 주택 하자가 발견이 되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제대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