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가 3만명 시대라고 변호사들은 난리이다. 그래도, 변호사는 공인중개사에 비하면 양반이다.
공인중개사는 30만명을 넘어갔다. 그중 개업한 사람은 10만명 정도이다.
연간 주택거래량이 100만건 정도되니 한사람당 한달에 1건 하기도 빠듯하다는 얘기이다. 거기에 전월세체결량이 한 200만건 정도 되는 것 같으니 조금 더 부수입이 있다.
그런 상태인데도 매년 2만명 정도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신규취득자가 늘어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다.
관련 학원들은 성업중이다. 경쟁이 치열하건 말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또 몰리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다.
다른 사람들은 안되도 나는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념같은 것..........
AI가 공인중개사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 주택검사 홈인스펙션으로 미래 직업과 경쟁력을 확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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