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외벽 스타코 하자 문제로 검사를 했던 집의 지붕처마쪽 사진이다. 페이샤보드 아래쪽으로 벽체에 주름진 곳이 보인다.
저런 증상은 탄성이 있는 스타코플렉스 종류의 외벽 마감재 뒷편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 아래쪽으로 내려갈 때 생겨난다. 꼭 스타코가 아니더라도 탄성이 있는 페인트나 우레탄방수재 같은 것이 칠해진 곳들에서도 생겨난다.
누수가 생겼다는 명확한 신호이다. 저런 것이 보이면 바로 주택검사를 받아 원인을 파악하고 보수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 집의 경우는 그러 것을 잘 모르다보니 외벽 전체를 다 뜯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난감한 상태다.그런데, 사진만 보면 시공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페..........
처마도 없는 집에서 플래슁과 물받이 시공이 엉성하면 생길 수 있는 빗물누수 하자 문제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처마도 없는 집에서 플래슁과 물받이 시공이 엉성하면 생길 수 있는 빗물누수 하자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