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유지관리비 안나가는 것만도 다행, 등산이나 하면서 체력이나 좀 길러놓아야지


어려운 시기, 유지관리비 안나가는 것만도 다행, 등산이나 하면서 체력이나 좀 길러놓아야지

신종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다 멈춘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월 2~3회 하던 교육도 사람 모이는 일이니 불안하다며 두달째 중단하고, 출장검사 일도 상담만 해 놓고 대부분이 일단 코로나는 지나간 다음에 보자는 식이다.

한마디로 손가락만 빨고 있다. 생활 자체야 코로나 청정 산속에서 하니 문제는 없지만, 전국이 스톱 상태이니 일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아무리 산속이라도 피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그나마 수도권에 사무실 가지고 있다가 3년전에 고향집 옆에 작은 오두막 하나 지어서 옮겨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그 당시 수도권 떠나면 일거리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짜피 전국 출장 다니는 일이고, 3년치 임대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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