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낭 태국 크래비 Mueang Krabi District, 아오낭 오늘 체크인 장소는 태국 푸켓 옆동네 끄라비의 아오낭이라는 곳. 코로나 전 가족여행 다녀왔던 곳인데, 마침 여기 여행할 때가 태국 명절인 송크란축제 할 때였다.
태국 끄라비 아오낭은, 해변을 끼고 있는 휴양지로, 푸켓도 바다가 예쁜 곳이 있고, 그냥 유명한 해변있는 곳(빠통)이 있는데, 아오낭은 여행자들이 가장 붐비지만, 바다 색은 그냥 그런 푸켓 빠통 같은 곳이다. 그리고, 송크란은 태국이 1년 중 가장 더울 때, 물을 뿌려 가족의 잡귀를 없애준다는 것이 시초, 근데 지금은 그냥 서로 물 뿌리고 노는 축제로 변함.
태국 송크란축제는 각 도시에서 열리는데, 끄라비 아오낭도 여행자들이 많은 곳이라, 이렇게 무대까지 차려 놓고 축제가 열렸다. 얼떨결에 우리도 송크란 기분 내보려고, 마트가서 물총을 사왔다.
아들 장난감으로 사준 적은 있는데, 내가 사용하려고 물총 산건 처음인듯 ㅋ 물총을 들고, 필승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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