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외국을 종종 왕래하다보니 매번 무거운 여행용품과 짐들을 가지고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남반구인 뉴질랜드에 살다보니 한국과는 계절이 정반대여서 한국 겨울철에는 동절기 옷을 챙겨야 하고, 뉴질랜드가 겨울일 때는 짧은 옷들을 챙겨야하고 ㅠ 한국에 와서도 캠핑과 골프도 다니고 싶은데 장비를 뉴질랜드에서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는 것도 싫었고요 정말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일반석의 경우 부칠 수 있는 수하물이 최대 1개, 23kg까지로 매번 추가비용을 내는 것도 싫었고요. 그러다 도심형 개인창고라는 셀프스토리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본인 스스로 원할 때 짐을 보관했다가 찾고 싶을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개인형 창고로 이용을 해보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 하고 다녀와 봤습니다.
제가 계약을 알아보려고 다녀온 편안창고는 셀프스토리지 업체 중에서 가장 짐을 믿고 맡길만한 곳이었습니다. 여행용품을 비롯해 내 소중한 짐은 수개월 이상 보관을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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