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떠나볼 곳은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작은 마을 글레노키 Glenorchy 라는 곳입니다.남섬 제일의 관광타운 퀸스타운에서 차를 타면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작은 마을은 영화 <반지의 제왕>과 <엑스맨> 때문에 유명해졌지요.2018년 2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이 곳을 여행했어요. 당시 뉴질랜드 남섬에 출장으로 20일 정도 머물렀는데 이 날 휴일이어서 차를 끌고 다녀왔습니다.
글레노키의 봄 비 내리던 아름다운 풍경을 이웃님들께 공유해볼게요.뉴질랜드 여행 남섬 글레노키 Glenorchy 비오던 날 드라이브당시 회사 차량이었던 연식이 오래된 혼다 CR-V를 혼자 끌고 퀸스타운에서 글레노키로 향합..........
뉴질랜드 여행 남섬 글레노키 Glenorchy 비오던 날 드라이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뉴질랜드 여행 남섬 글레노키 Glenorchy 비오던 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