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10월 이야기 드디어 영주권 이민관 배정


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10월 이야기 드디어 영주권 이민관 배정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2020년 10월 뉴질랜드 이민 일상.지난 달도 일과 집에서 쉬는 것 외에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반복되었는데, 10월 초에 시간을 내서 2박 3일로 해밀턴 여행을 다녀온 것이 특별한 행사였다.그나저나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10월 날씨는 마치 여름이나 된 것 마냥 따뜻했고 화창한 날이 계속되었다.참! 학수고대 하던 영주권 심사를 위한 7부 능선 과정인 이민관이 배정되었다.관련한 내용은 글 하단에 적어보겠다.

뉴질랜드라는 나라에 처음 도착했던 것이 2016년 11월 8일이니 글을 쓰는 오늘로 딱 만 4년이 되는 날이다.처음 여행으로 왔을 때만 해도 "이 곳에 살겠다"라는 생각은 거의 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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