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110] 맑음부터 흐림까지, 수업끝나고 잉글리시 베이 및 디저트 카페에 다녀오다. [밴쿠버생활 D+110] 맑음부터 흐림까지, 수업끝나고 잉글리시 베이 및 디저트 카페에 다녀오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0MTFfMjk3/MDAxNzEyODA5MTcyODUz.KPZmJ5TRMMAcKny-lS-Vvl-loUXK76lCdhuZVMqriXcg.FHLiDEK8cujOXN3DzgvbD0PGCFoFxYxYyrf4Qlyp6Yog.JPEG/20240410%A3%DF065251.jpg?type=w2)
당일은, 맑은 하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며... 토끼와 함꼐,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귀여운 토끼와 함게 오전의 수업을 마치고 당일도 오후의 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당일도 점심으로 햄버거가 나와서, 이번에는 감자튀김이랑 음료수 사이즈를 줄여가지고 적당하게 잘 먹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업이 6시에 끝나고, 잠시 학원에 있다가 학원친구를 만나서 잉글리시 베이로 향하였습니다. 솔직히 날씨가 흐려서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크게 예쁘지가 않아서... 뭐 하면서 걸어야 하나...
날씨가 예쁘면, 풍경 보면서 그냥 걸으면 되는데 이럴 때는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해야 하니... 그럼에도, 일부 하늘이 아름다웠고 하나 하나 걷다보니 돌아올 때쯤에는 역설적으로 어둡고, 구름이 있기에 볼 수 있는 하늘이 형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가볍게 돌아가는 길에 하늘의 도움을 받아 하늘을 구경하고 인근의 카페로 향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카페가 20시(오후 8시)에 문을 닫는데, 디저트 카페는 좀 더 늦게까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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