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8] SIN 발급 및 새해를 기념하여, 성당 방문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8] SIN 발급 및 새해를 기념하여, 성당 방문

당일은 오전에 어디를 멀리 나가기에는 힘들고, 그렇다고, 집에서 쉬는 것은 더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겸사 겸사 아직 파트 타임을 찾을 지는 살짝 고민 중이긴 하지만, 우선은 SIN 넘버를 발급 받아야, 이후를 결정할 것 같아서, 캐나다 서비스에 왔습니다.

먼저, 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부릅니다. 여권 보여주고, sin number 발급받으러 왔다고 하면, 한 쪽으로 가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가서 기다리면, 담당자가 와서 부르면, 따라가서, 하라는 데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서비스 캐나다에서 나오면 Sin Number 발급 받디는 끝납니다.

그 후 학원에 가서, 그 전날 밀린 기록을 하고, 잠시 쉬다가... 수업이 끝나고, 성당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래도, 설날이 다가왔는데, 올해 한 해 즐거운 한 해가 되고, 좋은 인연을 만나고, 행복한 삶을 빌러 갔습니다. 성수로 살짝 챙기고...

기도를 드리러 들어갔는데... 너무 크고, 화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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