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36] 리치몬드 센트럴/ 도서관 / 웨스트 다이크 구경


[캐나다 밴쿠버 생활 D-36] 리치몬드 센트럴/ 도서관 / 웨스트 다이크 구경

오늘은 리치몬드 도서관에 가는 것을 목적으로 가는 길에, 리치몬드 센트럴 내부를 가볍게 구경하고, 도서관으로 향할 계획이었습니다. 센트럴 내부는 규모가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문을 열지 않은 가게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니...뽑기 기계를 캐나다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발견하였습니다.

근데, 가격은 정말 감탄밖에 안 나와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5번에 12500원이라니...뽑을 각이 보이는 인형도 없고, 값 싸지는 않기에, 그냥 구경만 하고, 이곳을 나와서, 도서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이곳은 도서관 , 문화센터, 박물관 등이 동시에 있는 형태였습니다.

그렇기에, 차근 차근 하나씩 하나씩 구경을 하였습니다. 박물관의 경우, Museum이라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과거의 어린 친구들과 관련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유모차 등이 있는데, 저랑은 아직은 관련성이 없어서 그런지, 가볍게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규모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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