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0] LONDON DRUGS에서 생필품 사기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0] LONDON DRUGS에서 생필품 사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TRfMTUw/MDAxNzA1MTkyNDg5MDA0.8RMMY733jQpNWa6dF-48lvC-vkb6FoofARFiuRDgdekg._SU1f6pgnpgwUbVsYRSb_AVWToTBLlatoAizEcRFfPEg.JPEG.tjgusrms7080/20240113%A3%DF163406.jpg?type=w2)
어제는 밴쿠버 생활 중에 생필품이 생기어, London Drugs로 갔습니다. 제가 사야할 품목은 드라이기랑, 치실이었습니다.
드라이기는 대략 3주만에 머리가 길어짐에 따라, 자연 건조로는 힘들어졌기에, 새로 적당한 것으로 구매가 필요해졌습니다. 드라이기의 경우 종류는 많았는데...제 머리가 긴 편이 아니기에, 쪼금만한 것으로도 머리를 말리는 데 시간이 별로 소요되지 않기에, 가장 싼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110V짜리라, 한국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기에, 21달러 쪼금 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게 키링이었는데...이 친구는 작은데, 가격은 작지 않았습니다. 6달러 쪼금 넘었습니다.
이 정도 선물은 괜찮다고 판단하여,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한 것은 치실입니다.
치아 자체가 충치가 쉽게 생기는 치아라,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여서, 치실을 구매하였습니다. 이것은 할인 판촉행사로 3달러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다 합쳐서 32달러 쪼금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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