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어서 구입하게 된 영동 굴짬뽕 얼큰한 짬뽕을 집에서 즐기고 싶었다 가을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밖에서 먹는 짬뽕도 좋지만 운전을 해야하는 나로서는 술도 한잔 생각나는 밤이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예전에 영동에서 나오는 굴짬뽕을 사서 먹어보셨는데 냉동이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영동 굴짬뽕을 검색했는데 쿠팡이 가장 쌌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 웅담이는 쿠팡을 벗어 날수가 없다. 그전에도 어머니가 양념꽃게 해주신다고 구입한 냉동꽃게도 있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 그렇게 4일이 걸려 도착했다.
재고가 없어서 시간이 걸려서 배송은 아쉬웠지만 큼직만한 박스에 4개가 들었다는 생각에 과포장인가? 싶었지만 꺼내서 보니 웅담이의 착각이었다.
무게가 750g으로 금액도 7650원으로 싸서 4개를 주문했는데 첫 시식이다. 영동 굴짬뽕과 냉동꽃게 홍합과 조개, 굴 그리고 꽃게까지 깨끗히 씻었다 안에 들어있는 소스와 단호박칼국수를 빼고 홍합과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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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쿠팡에서 산 영동 굴짬뽕과 냉동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