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저축한 돈의 2배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저축 매칭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때 저축액보다 2배 많은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2년간 저축 시 총 720만 원, 3년간 저축 시 총 1,080만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 다음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 거주 청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여야 합니다. 만 18세~34세 1990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대상 군 복무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 연장이 가능합니다.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2025년 5월 26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중 3개월 이상 일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월 10일 이상 또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1개월로 인정합니다. 개인 소득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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