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당선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경기도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입니다. 판교와 강남, 신사를 잇고, 수원 광교역에서 신사역까지 42분만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신분당선은 추가로 노선 연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분당선 연장 계획 신분당선 연장 계획은 크게 3단계로 추진 증입니다.
연장 1단계 강남역 - 신사역 구간 (개통 완료) 연장 2단계 : 신사역에서 용산역 연장 3단계 : 용산역 - 삼송역 구간 위 3단계 연장 계획에 추가로 광교 - 호매실 구간, 호매실 - 봉담 구간 연장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신분당선 용산 연장 (2단계) 신분당선 2단계 연장안은 신사역 - 용산 노선입니다.
신사역에서 시작해 강북에 동빙고(신설), 국립박물관(신설), 용산역(정차)을 잇습니다. 동빙고역과 신사역 사이에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 지역의 ‘보광역’ 혹은 ‘신한남역’을 포함하는 노선도 추진 중입니다. 2단계 연장이 완료되면 용산역에서 강남역까지 지하철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현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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