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용증은 돈을 빌렸고, 언제까지 돈과 이자를 갚겠다는 증명서입니다. 보통 개인이 개인에게 돈을 빌릴 때 쓰는 문서를 차용증이라고 하는데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도 돈을 빌릴 수 있고, 정부도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정부가 돈을 빌릴 때 쓰는 문서는 차용증이라 부르지 않고 더 격식 있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기업이 쓴 차용증 : 채권 (사채) 정부가 쓴 차용증 : 채권 (국채) 또한 은행도 돈을 빌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은행이 돈을 빌리고 쓴 차용증을 양도성예금증서라고 합니다. 아래에서 양도성예금증서의 뜻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 뜻 은행이 쓰는 차용증이 양도성예금증서입니다. 영어로 CD (Certificate of Deposit)라고 부르는데요, 양도성예금증서는 일반적인 차용증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용증을 가지고 오는 이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xxxx원을 지급하겠습니다. 보통 은행예금에는 예금자의 이름이 적힙니다.
그리고 예금자가 아...
#cd
#cd뜻
#양도성예금증서
#양도성예금증서cd
#양도성예금증서뜻
#예금증서
#은행차용증
#차용증
원문링크 : 양도성 예금증서 CD 뜻 (은행 차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