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엔지니어링은 대표적인 해외 EPC 사업의 강자입니다. EPC란 설계부터 조달, 시공을 모두 책임지고 수행하는 공사를 의미하는데요, 삼성엔지니어링은 21년에 35억 6천말 달러치의 해외건설 공사를 수주하면서, 삼성물산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21년 수주규모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을 뛰어넘었는데요, 2010년도 초반 시가총액 10조원이 넘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의 시가총액은 4조 7,700억원입니다.
아래에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사업부문 삼성엔지니어링은 플랜트EPC를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삼엔의 사업분야는 화공 부문과 비화공 부문으로 다시 나뉩니다. 화공 사업 부문은 정유공장이나 가스생산 플랜트,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삼엔 화공부문 비화공 사업 부문에는 반도체나 바이오 공장 등의 산업플랜트와 수처리, 대기오염 방지 등의 환경플랜트가 해당됩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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