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뉴스를 보다보면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나 매도로 코스피가 상승하거나 하락한다는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의 수급과 관련된 것인데요, 주가 상승을 결정하는 수급의 주체에는 기관과 외국인뿐만 아니라 개인도 있으며 각각의 주체는 여러가지로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아래 삼성전자의 매동에서 보실 수 있듯이, 주식시장의 주체는 개인, 외국인, 기관으로 분류되고 좀 더 구분하면 개인, 외국인, 기관, 금투, 투신, 보험, 사모펀드, 은행, 연기금, 기타 법인, 기타 외국인 등으로 나눠집니다.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인 개인은 말 그대로 개인투자자입니다. 개미라고도 부르죠.
개인은 정보력과 자금력이 외국인과 기관에 비해 열위에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개인이 해외증권사를 사용하여 주식을 매매하더라도 계좌의 소유주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개인투자자로 분류됩니다.
외국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메릴린치나 모건스탠리, JP모건, CS증권 등이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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