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의 흥행이 무섭습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6월 29일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특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오랜 기간 1위와 2위 자리를 자켜온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제치며 1위를 올라 있습니다. 오딘은 출시 이후 한달이 넘도록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19일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게임 중 출시 한 달도 되지않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게임은 오딘이 처음입니다. 오딘 출시 전까지 카카오게임즈의 주력 게임이었던 가디언테일즈는 매출 천억원을 기록하는데 반년 이상이 소요됐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매충 천억원까지 12일, 리니지2레볼루션은 14일이 걸렸는데 오딘은 리지니와 달리 기존 팬층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로 보입니다. 2분기 카카오 실적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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