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관련주에 투자하는 KODEX Fn웹툰&드라마 (코덱스 ETF)


K-콘텐츠 관련주에 투자하는 KODEX Fn웹툰&드라마 (코덱스 ETF)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웹툰 ETF를 출시했습니다. 흔히 만화하면 일본이 주름잡고 있고, 해외의 디즈니나 마블이 먼저 생각나지만 웹툰에서는 한국 만화의 위상이 높습니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일본에서 하루 5억 6,00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고, '황제의 외동딸'은 독일과 프랑스에서 원피스 등을 제치고 아마존 만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한국의 웹툰 시장은 경쟁국 보다 훨씬 일찍 시작됐습니다.

다음 웹툰이 2003년, 네이버 웹툰이 2004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일본의 경우에는 코단샤가 2014년에 들어서야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높은 콘텐츠 퀄리티를 가진 한국웹툰은 전 세계 대표적인 만화 시장인 일본 시장도 장악했습니다.

카카오재팬의 픽코마와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망가는 일본 양대 앱 마켓(애플, 구글) 7월 비게임 부문 앱 통합 매출 순위에서 각각 1, 2위에 올라있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웹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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