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정말 귀엽습니다. 그러나 일년 내내 내뿜는 털은 너무 괴롭습니다ㅠ 저희 코코는 단묘종인 아비시니안인데요, 그래서 털날림이 심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아깽이때는 그나마 털날림이 없었는데, 이제 8개월묘에 들어서니 여기저기 털을 내뿜고 다닙니다. 잘 때는 털이 안날립니다..
그래서 제가 했던 털관리 방법을 공유 드릴려구해요! 털관리는 빗질이 아니면 어려운데, 저는 총 3가지 종류의 빗을 사용해봤습니다.
아비시니안 같은 단묘종을 키우시는 경우에는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단묘용 쇠빗 처음 샀던 쇠빗 브러쉬입니다.
단묘용이라 해서 샀었는데, 잘 안빗겨집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고양이가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쇠빗이 상대적으로 날카롭기 때문에 오래 빗질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브러쉬 장갑 (털관리 장갑) 쇠빗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보고 구입한 브러쉬 장갑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그나마 고양이의 반발이 덜합니다. 그래도 고양이한테 간식을 주면 마음껏 쓰다듬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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