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라가담, 인도 (로이터) -- 일본 닛산 자동차는 상장 계획이 무산 된 후에도 르노의 전기 자동차 (EV) 유닛인 Ampere에 투자하는 동시에 글로벌 EV 확장을 위해 혼다 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검토할 것입니다. 우치다 마코토 닛산 CEO는 수요일 인도 남부 도시 첸나이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세계에서 글로벌 (EV) 플레이어가되고 싶다"며 르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이를 통해 유럽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IPO 여부와 관계없이 암페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미 암페어와 투자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라고 우치다는 덧붙였습니다. 닛산은 12월에 르노의 전기차 사업인 암페어에 6억 유로(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는 올해 주식 시장 부진으로 상장 계획을 포기한 바 있다.
르노의 회장은 지난달 이 결정으로 닛산이나 다른 오랜 파트너인 미쓰비시의 투자가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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