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사사건 담당 박진호 대표변호사입니다.
몇 달 전 한 유튜버분께서 악플러고소를 하고 싶다며 저희 사무실에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특정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던 자로, 몇몇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을 당해왔다며 호소하셨습니다.
그가 신고를 원했던 가해자는 총 4명으로, 그들은 몇 달 동안 업로드 하는 영상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했지만 , 날이 갈수록 내용의 수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단순히 컨텐츠를 저격하는 말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격을 깎아내리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어 사람을 모독한 것입니다. 신고를 하겠다고 언질하거나 회유를..........
악플러고소, 고민할 이유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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