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박시연, 올해부터 열일 예고?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 사진ㅣ박시연SNS 박시연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4세인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박시연. 사진ㅣ박시연SNS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좌회전 신호에서 대기 중이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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