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과 함께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황하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황하나 인스타그램 이선균,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 황하나가 지난해 방송에 출연해 재활을 받았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풀려난 황하나씨(31)가 지난 2019년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뉴스1 황하나는 이미 여러 차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다. 4년 저넨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
원문링크 : 이선균과 내사 받는 황하나, "마약 끊었다더니" 작년엔 "마약 안 할 자신 있다"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