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컴백 무대 깡마를 모습 팬들 걱정 Spicy 갈비뼈 영상 에스파 윈터가 상당히 마른 몸매로 컴백을 해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스파가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 곡 '스파이시'(Spicy)와 '솔티 앤 스위트' 무대를 펼쳤습니다.
에스파 컴백 무대 윈터 깡마른 자태 갈비뼈 영상 특히 눈길을 모은 건 '스파이시' 무대에 오른 윈터의 깡마른 자태였습니다. 윈터는 허리가 다 드러나는 핑크 브라톱에 테니스 치마를 매치해 입고 등장해 절도 넘치는 춤선을 보여줬습니다.
바비인형처럼 예쁜 비주얼을 뽐냈으나 팔을 들어 암무를 할 때마다 갈비뼈가 도드라져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윈터의 부러질 듯 가녀린 팔목과 팔뚝 역시 팬들의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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