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캐스터네츠 고양이 펫 소파랑 코모 패브릭 쇼파 조합 사용 후기 장단점


일룸 캐스터네츠 고양이 펫 소파랑 코모 패브릭 쇼파 조합 사용 후기 장단점

오늘은 3년 정도 잘 쓰고 있는 일룸 캐스터네츠 고양이 소파랑 코모 소파에 대해 써 보려고 해요. 실제로 몽이가 사용하는 모습과 장단점까지 알려드릴게요.

기존 가죽 소파 신혼집에 있었던 가죽소파 이사 오기 전에 신혼집에 있었던 소파는 가죽이었어요. 부부가 쓰기엔 좋았지만 몽이가 들어오고 고양이 놀이터(?)

로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마어마한 스크래치가 생겼고 오래돼서 가라앉고 찢어지고 난리가 났죠. 커버를 씌운 가죽쇼파 7년 정도 썼으니 솜이 많이 가라앉았고 겉보기에도 너무 안 좋아서 소파 커버도 씌워 보고, 천으로 가려 보고 온갖 방법을 써 보다가 큰맘 먹고 소파를 바꾸기로 했어요.

일룸 캐스터네츠 고양이 소파 일룸 캐스터네츠 소파 3인/2인(출처: 공홈)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일룸 캐스터네츠 소파를 사기로 했죠. 펫 소파로 나온 패브릭 쇼파라 생활 방수가 되고 커버를 벗겨서 세탁할 수 있고 팔걸이 등받이 위에서 고양이가 잘 수 있고 스크래치도 잘 안 날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3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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