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마약음료 사건 전말 범인 안 씨 증거 인멸 상해치사 의혹 항소 #그것이알고싶다1439회 아산 24세 간호조무사 필로폰 치사량 마약 사망 사건 진실 추적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4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는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간호조무사 마약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돌연사와 충격적인 사인 특히 두 사람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고 군대 갔을때 부터 두사람은 만났는데 가해자는 키 190CM의 거구였고 피해자는 150의 외소한 체격이였다.
피해자가 가해자가에게 빌려준 돈이 3천만원이 있었고 심지어 가해자는 피해자 옷을 벗기고 불법촬영도 있었다고 유족은 주장하고 있다. 1심에서 안 씨는 징역 9년을 선고받았고 죄명이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였다 심지어 피해자가 먹은 음료통을 증거인멸했다. 증거가 없어서 상해치사다. 2심은 어떻게 진행될까.
풀리지 않는 의혹이 남아있다. 발바닥에는 동전 크기의 화상 자국과 잘린자국.
왜 남았을까 아산 마약음료 사건 전말사고사일까 살인사...
원문링크 : 아산 마약음료 사건 전말 범인 안 씨 증거 인멸 발바닥 화상 미스터리 항소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