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은 (본명 김지선) JMS 2인자 정명석 성범죄 도운 공범 징역7년 검찰 15구형 피해자 메이플 납득할까

정조은 (본명 김지선) JMS 2인자 정명석 성범죄 도운 공범 징역7년 검찰 15구형 피해자 메이플 납득할까 정조은 김지선 일부 자백을 했지만 법원은 그녀에게 너무 약한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JMS '2인자' 여목사 정조은 본명 김지선 나이 44세 김지선에게 검찰이 15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불과 7년을 구형했습니다. 네 블로그 포스팅을 김지선은 관련자를 이용해 네이버 신고를 했지만 다시 재게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김지선 정조은은 자신의 이런 범죄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정조은 #정조은본명 #김지선 #JMS2인자 #김지선JMS #정명석성범죄도운공범김지선 #정명석성범죄도운공범정조은 #징역7년 #김지선징역7년 #검찰15구형 #검찰항소 #검찰김지선항소 #피해자메이플납득할까 김지선은 "(정명석 출소 이후인) 2018년 말부터 계속해 성도들이 성범죄 피해를 봤다는 얘기들을 보고받았다"고 범죄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