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목 조르고 나체 사진 소장 전 남친 못 잊는 사연자 정상이니 이수근, 서장훈 두 사람은 정상인지 묻고싶은 답답한 사연자에게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하 물어보살)에 출연한 사연자는 두 번이나 환승 이별을 당했다며 토로했다. 특히 전 남친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나체 사진을 찍은 뒤 소장했는데 그 남자를 잊지 못한다며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말을 이어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출 이원상 출연 서장훈, 이수근 방송 2019, KBS Joy #물어보살 #목조르고나체사진찍은남친 #목조르고나체사진소장한남친못잊어 #물어보살목조르고나체사진소장한남친못잊어 # 21살 사연자 전 남친 동거 중 한 살인미수 못잊어 21살이라는 사연자는 “전 남친과 동거를 했었는데 당장 짐 싸서 나가라고 해서 헤어졌다. 200일 사귀었는데 동거를 시작한건 불과 만난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였고 저희 본가에서 같이 지냈는데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했다며 교도소 가도 기다린다고 했다"며 이 충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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