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명품향수 짝퉁 3천원 판매 논란 라르보 상탈 조말론 블랙베이앤베이 바이레도 블랑쉬

다이소 명품향수 짝퉁 3천원 판매 논란 라르보 상탈 조말론 블랙베이앤베이 바이레도 블랑쉬 디자인 다이소가 어제부터 논란에 쉽싸였습니다. 최근 다이소에 새로 출시한 다이소 명품향수 3천원짜리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향수들이 명품향수 는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 라르보 상탈 과 조말론 블랙베이앤베이 그리고 바이레도 블랑쉬 등을 커버한듯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하고 상표권자의 디자인을 그대로 배낀듯한 제품이기에 논란입니다. 그런데 정작 다이소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이미 유사상표 관련 소송에서 다이소가 한번 승소한 뒤 이젠 아예 대놓고 디자인들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국 짝퉁처럼 유명 명품제품을 글씨체까지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큰 문제들은 해외 디자인드이 국내 등록 안 된 디자인이기에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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