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8회 줄거리 후기 유나, 아빠 지승현 이모 한재이 외도 장나라 보다 먼저 알았다 차은경 (장나라) 딸 김재희(유나 )는 엄마보다 아빠 김지상(지승현 ) 이모 사라 (한재이)의 외도 사실을 먼저 알았다. 23일 방송된 SBS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과 김지상이 양육권 조사를 받는 장면에서 최악의 아빠 김지상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장나라는 분노했고 마지막 엔딩 장면에 사라의 집에 찾아가 그녀이 머리채를 잡은 차은경의 모습은 복수의 화신이었다. 특히 어린왕자 명언이 등장했다.
양육권을 가져오고 싶으면 최사라를 버려 변호사 강상주(김병춘 )은 김지상에게 "최사라를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셔야 된다. 세상에 어떤 판사가 내연녀랑 동거하는 남자한테 양육권을 주겠냐. !
어떤 딸이 자기가 아는 이모랑 바람난 아빠한테 가겠냐고"고 조언했다.김지상은 최사라의 집에 찾아가 "가사 조사 한번 해보고 나니까 내가 지금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혼 후에도 내가 재희 아빠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
#굿파트너
#유나지승현한재이외도먼저알았다
#예고
#어린왕자명언
#굿파트너어린왕자
#굿파트너명대사
#굿파트너9회
#굿파트너8회줄거리
#굿파트너8회
#후기
원문링크 : 굿파트너 8회 줄거리 후기 유나, 아빠 지승현 이모 한재이 외도 장나라 보다 먼저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