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우체국 여직원 성추행 폭언 압박 받고 자살 의성우체국장

의성우체국 여직원 성추행 폭언 압박 받고 자살 의성우체국장 파면 경찰조사필요 우정사업본부, 의성우체국 성추행·폭언 관련 조사 착수 홍보팀 측 "사실관계 파악 후 엄중한 조치에 나설 예정" 이 뉴스기사가 왜 알려지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난 알려야겠습니다. 새마을금고 간부들의 갑질 성추행 성폭행등 직원들을 괴롭히는 임원들로인해 직원들의 삶이 피폐해진 사건은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체국입니다. 우체국 역시 간부 임원들의 괴롭힘과 협박 성추행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글을 오전에 적었는데 현재 10시간이 지난 7시 44분 한분이 제보를 주셨습니다. 현재 위키리스크 한국 제보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의성우체국 국장 성씨가 전 씨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상황이 파악되지 않아 해당 우성우체국장 보직이 제외되었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위키리스크한국에 문의를 해 놓은 상황입니다. 잘못되었으면 바로잡아야 하는상황이니 이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성우체국여직원성추행 #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