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년째 옷벗고 노출하는 남자 스님 채소가게 관계 궁금한이야기Y SBS '궁금한 이야기Y' 오늘 사연은 10년째 매일 아파트 건너편 이웃들이 옷을 벗고 지내는 남자를 봐야하는 불편한 사연과 스님과 채소가게 의 수상한 관계를 추적합니다. 이웃집을 향한 음란행위 멈추지 않는 박 씨(가명) 할아버지 그는왜 노출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이며 스님은 왜 채소가게를 콕 찍어서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저주와 폭행시비까지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관계이며 사연일까요 노출증 할아버지 남자 자신의 집에서 옷을 다 벗고 있다는 남자 벌써 10년째, 미영(가명) 씨는 땡볕 같은 날씨에도 편하게 문 한 번 열지 못한 채 숨죽이 듯 지내고 있다고합니다. 아파트 창문을 못 열 뿐만 아니라, 현관문 앞 창문도 빈틈없이 가릴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의 사연 왜 자신의 집에서 문을 열 수 없는것일가요 빨가벗고 거실에 나와있는 남자 미영 씨는 문 한 번 활짝 열어보는 게 소원이라는데 맘 편히 문을 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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