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기변 일대기 시작합니다 입문했던 팬텀125(phantom125)


바이크 기변 일대기 시작합니다 입문했던 팬텀125(phantom125)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시작해서 이번 달까지 총 13번의 기변을 거치면서 느꼈던 것을 바이크 입문하시려는 분들과 아니면 재가 타봤던 기종들(저의 소유였던 것) 들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ㅎㅎ 기변 순서를 적어드리자면 팬텀125 > 메테오350 > yzf r3 > z900rs > 슈퍼커브110(기추) 포티에잇 > 본네빌 t120 블랙 > cbr650r > 하야부사 > 포티에잇 > z900rs(글쓰는 현재도 보유중) > 애기부리(슈퍼커브 기변) > c125 순서입니다 별명이 기변왕 또는 기변정신병자 답게 참 많은 바이크를 단기간에 거쳐갔죠?

거의 렌트값을 취등록세로 내고 타고 다닌급이네요 ㅎㅎ 어쨋든 거두절미하고 리뷰 시작하도록 할게요! 먼저 첫번째 바이크 '팬텀125'에 대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 5월쯤에 직장을 다닐 시절에 출퇴근용으로 차가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모닝을 사더라도 좀 괜찮은것을 사려면 대충 500-600은 줘야 가능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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