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우리는 어찌어찌 멸망을 틀어막고 있다

안녕요 하우임다 11월 4주차를 살고있지만 10월 4주차를 쓰고 있는 삶 그 당시의 감정이 뚜렷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무렇게나 찌끄려보겟어요 회사 앞에 나이스카페인클럽이라는 카페가 생겼는데 이 카페가 원래 부산에서 유명하대요 커피 맛있고 저렴하고 회사랑 가까워서 자주 가는 중! 그리고 직원 언니(는 아니겠지만)가 친절하고 예쁨미다 그리고 또 운동을 하러 어찌저찌 갓는데요.

진짜 유산소 좀만 해도 주글 거 같구 다친 다리가 계속 저리고 아파서 또 요가매트 깔고 누워잇다 왓슴이다. 이 날 이후로 운동을 안 간 거 같어,, 언제 가쥐 PT를 해야하나바요 파주심학산밀가마칼국수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43 파주심학산밀가마칼국수 내 운동은 못 했지만 엄마의 새로운 운동 도전을 응원하러 어머니의 수영복을 사러 아울렛에 갓습니다.

엄마는 철인 삼종경기도 할 체력인데 난 왜 이럴까요? 수영복 사기 전에 샤브샤브 먹고 싶다고 떼써서 먹었는데 맛없어서 약간 머쓱했삼 잣품은그집호두과자 롯데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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