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말해주고싶다 아카시아였다고


[6월 1주차] 말해주고싶다 아카시아였다고

누가 노하우의 꺼져가는 블로그에 땔감을 넣었나요? 그건 바로바로 대기업의 자본~!

2022년의 블챌! 근데 이번엔 매달 1,000명 추첨라뉘 너무하다!

작년에 많이 힘들엇나요 네이버? 흥.

더 줘. 다 줘.

암튼,, 글을 너무 오래 안 써서 글 쓰는 법을 잊었는데 한 번 꾸역꾸역 써보도록 하께요~~ 시작 여름의 습도와 온도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름의 초록은 안 좋아할 수가 업잔아 그래서 여름엔 하늘을 많이 보고 담아요 일몰에 잠식된 도시들을 구경하는 것도 조아. 다른 사람들도 다 봐줬으면 좋겠어서 혼자 미어캣처럼 두리번거렸는데 다들 자거나 핸드폰해서 족굼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업지 내내 눈 뜨고 삶을 관찰하기엔 세상은 거칠고 고되니까!

장미가 너무 너무 예쁘게 폈더라. 이대로 걸어가면 이런 멋진 피크닉 장소가 나올 거 같지 않아요?

근데 아님. 출근하는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현실은 꽤나 잔혹해~ 요즘 다시 네일 받기 시작햇다 받았을 때는 너무너무 예부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6월하우하루 #호두과자맛있는휴게소 #하우하루 #포도호두과자 #주간하우하루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월간하우하루 #송산포도휴게소 #블챌 #휴게소호두과자

원문링크 : [6월 1주차] 말해주고싶다 아카시아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