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맛집] 연주방어페어, 뻔하지 않은 안주로 미뢰 자극하는 내추럴와인바


[연남맛집] 연주방어페어, 뻔하지 않은 안주로 미뢰 자극하는 내추럴와인바

안녕 하우입니다. 오늘은 또 연남동 핫한 와인바, 와인 몰라도 지나 다니면서 한 번쯤 쳐다봤을 그 가게 #연주방어페어 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여기서 내 인생치즈를 만났으니까, #원픽 #최애맛집 해쉬태그 달게요. 아 블로그팀이 내준 숙제하느라 그런 게 아니라요 진짜로요ㅎㅎ; 연남동 골목 두 세번 정도 와봤으면 여긴 꼭 지나쳤을 위치에 있다.

반지층의, 사람이 늘 복닥복닥 거리는 가게여서 지나갈 때마다 힐끔힐끔 봤었는데 이렇게 핫한 와인바일줄은 몰랐다. ‘온니 보틀’ 포스터를 두 개나 붙이고 있지만 12시부터 16시까지는 글라스와인을 허용하는 현실과의 타협.

현대사회의 단면을 냉철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ㄴ뭔 소린데요?

바 자리도 있고 기본 테이블도 있다. 근데 테이블이 너무 작다,, ㅜㅜ 4인이 갈 경우 왼쪽처럼 2인 테이블에 삥 둘러 앉아야 하는데 와인바스켓이랑 플레이트랑 잔이랑 다 들어가면 좀 비좁음.

게다가 가게가 어두워서 캔들을 하나씩 자리에 놔주시는데 자리가 좁아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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