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맛집] 신촌 라화쿵부에서 마라샹궈 털고 온 마라중독자의 일기


[신촌맛집] 신촌 라화쿵부에서 마라샹궈 털고 온 마라중독자의 일기

나는 마라중독자다.언제부터였는지도 정확히 기억난다. 바야흐로 2015년 10월이다.

그 때 중국 천진으로 교환학생을 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난 중국인보다 중국음식을 잘 먹었고 룸메랑 이틀에 한 번 꼴로 마라샹궈랑 마라탕을 먹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에 마라가 유행하기 전이라 마라샹궈나 마라탕을 먹으러 대림에 떠돌아다니곤 했는데,,,,그렇게 마라중독자인 내가 드디어 마라 광고를 받았다악!!!!!!!!!!!

암튼 오늘은 한국의 첫 마라탕 프랜차이즈인 라화쿵부 신촌점을 다녀왔다. 이미 맛있는 녀석들 외에도 여러 매체에 출연한 신촌맛집이다.

라화쿵부로 마라열풍이 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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