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더 큰 기적은 항상 보통 속에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다.


[11월 1주차] 더 큰 기적은 항상 보통 속에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다.

왜요? 제가 밀린 일기 쓰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우하하 시작 올해 첫 붕어빵 구디 붕어빵 파는 곳 중 가장 싼 곳인데 왜 이 집 붕어빵은 바삭촉촉한게 아니라 물렁물렁해.. 그럼에도 이젠 바뀌었을 거야 라는 생각에 2주에 한 번씩 간다 얘들아(0명) 붕어빵 쉽게 안 바뀐다.

엄마가 점심 도시락에 넣어준 키위 출근해서 몹시 화났나본데 공연이 업인 이들에게는 공연하기도 애도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언제나 내 세상에 갇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기로 다시 한 번 다짐 훠궈를..

또 먹으러갔뇌.. 아닌데요.

고수 양념장 먹으러 간 건데요. ͡ ͡ ͡ ͡ 옆 사람과 >> 고수의 씨를 말려주마 훠궈 먹으러 가야지^^ ͜ ͜ ͜ ͜ O ˚ 까까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8길 21 1.5층 주연웅니 생일파티하러 성수에 갔습니다 여기..

미친놈이다. 진짜 한 개도 안 빼놓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소스까지 싹싹 긁어머금 신나는 날인데 왜들 그리 다운돼있니 귀여븐 거 못 지나치는 사람...


#2022하우하루 #월간노하우 #주간일기챌린지 #하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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