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41일 아이가 3일 전부터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설사로 잠도 잘 못자고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병원에는 다녀왔고 다행이 심하지 않아 다행이다 아이 장염 증상 1일차부터 4일차까지 컨디션은 좋아 다행이며 설사가 심해 아이가 잠 자는 도중에 괴로워 잠을 깨는 수준까지 도달해 걱정이 많다 약은 기존에 복용하던 포리부틴드라이시럽과 신일폴산정은 동일하며 전해질공급약인 하이드라섹산에서 지사제로 변경되었다 만약 처방된 약도 효능이 없다면 수액이나 병원에 입원을 할 수 밖에 없어 걱정이며 다행인것은 설사주기가 줄어 드는 모습을 보여 아주 조금은 걱정을 준 상황이다 오늘의 일기 아침 일찍 아이 장염치료를 위해 집 근처 유명한 소아과에 미리 예약까지 하고 진료를 받고 왔으며 요즘 감기와 장염이 유행이라 그런지 소아과에 대기가 50명 이상이 있어 웨이팅 전쟁이 심하다 다행이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해 조금 기다림끝에 아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아이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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