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27일 오늘은 밖에 비가와 계획했던 야외활동은 미루고 집에서 재활운동을 했으며 요즘들어 부쩍 힘이 강해진 도담이가 조금씩 힘으로 반항하고 있다 오늘의 일기 최근에 피곤한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라 오늘은 재활운동도 없어 조금 더 잠을 자도록 나두었으며 그 덕분에 우리도 오늘 늦잠을 잘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날씨가 비가 많이와 원래 계획했던 고성 여행은 미루기로 결정 했으며 열심히 집에서 아이를 위해 재활운동을 하는 날로 결정하고 열심히 운동했다 항상 늘 하는 재활운동은 아이가 익숙한지 곧 잘 따라하는 모습이라 다행이며 처음과 비교해서 많이 힘이 생겨서 그런지 이제는 재활운동을 하면 조금씩 반항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도담이다 특히 이번에 재활운동에서 배운 조금 힘든 자세를 시도하면 바로 일어서버려 우리를 곤란하게 하며 옹알이도 요즘은 많이 늘어 자기가 하기 싫을 때 옹알이 소리를 크게 말하는 능력도 생긴 도담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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