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역으로 데리러온 도담이 D+307


진주역으로 데리러온 도담이 D+307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07일 오늘은 대전에서 일을 보고 도담이를 만나는날 진주역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웃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너무나 기뻐서 바로 안아주었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도담이를 보러 진주역으로 돌아가는길 아이가 보고 싶어 예정했던 기간보다 더 일찍 출발하기로 했으며 아침부터 웃어주는 모습에 기분도 너무 좋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담이다 나를 보자마자 반겨주는 모습에 아주 감동했으며 진주역까지 나를 보러와준 와이프가 정말 고맙고 애교를 부리는 도담이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실제로 못본지 2일정도 되었는데 오래된거 같다 도담이는 나를 반겨주는건 잠시였으며 진주역에 사람이 많아 사람구경하기에 아주 바쁜 모습이라 뭔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주 기특한 도담이다 진주역에서 나와 와이프가 좋아하는 카페인 루치아노 포포로티에 오랜만에 방문을 했으며 여기는 아이가 천장에 돌아가는 대형 팬이 있어 도담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카페 중에 한 곳이다 콘파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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