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기와 거제여행 D+295


비오는날 아기와 거제여행 D+295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95일 오늘은 도담이랑 통영에서 가까운 거제로 넘어가 여행을 했으며 아쉽게도 날씨가 덥고 비가 와서 야외 활동을 못해 거제 식물원과 마트에 방문했다 그래도 도담인 주변에 사람이 많아 행복해보인다 오늘의 일기 도담이는 통영 바다와 시인 숙소가 마음에 드는지 아주 기절하듯이 이른 아침까지 잘 자고 있었으며 요즘 도담이는 잘때가 가장 사랑스럽고 이쁘다 뭔가 천사같은 모습이지만 엽기 포즈 위주로 올림 아침 일찍부터 통영에는 비가 많이와 걱정했는데 조금 있다가 많이 내리던 비가 거짓말 같이 멈춰 빨리 숙소에서 나왔으며 혹시라도 비가 올까봐 통영에서 가까이 있는 거제 식물원에 방문을 했다 평일인데도 휴가 기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어 도담이의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웃어주기 시작해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줘 정말 다행이다 저번에 도담이랑 거제 식물원에 방문을 했을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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