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62일 도담이가 제주도 여행 4일차가 되니 이제 완벽히 적응했는지 어딜가나 웃으면서 다니는 도담이다 이런 도담이가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다 오늘의 일기 늦은 저녁 제주다와 숙소 근처에 셀프 빨래방인 더런드리 제주 안덕점에 방문해 빨래를 했으며 셀프 빨래방은 처음이라 건조까지 너무 오래걸려 잠시 세탁물을 나두고 옆에 있는 편의점에 갔다 워낙 늦은 시간이라 출출하기도해서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주전부리랑 음료를 구매하고 셀프빨래방에서 세탁이 되기를 기다렸으며 정장 40분이 되어 끝나 도담이가 지쳐 잠들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비가 올거 같아 빠르게 숙소에서 퇴실해서 나와 도담이가 좋아할만한 하리보 해피월드에 갔으며 가는길 도담이의 표정이 뭔가 뾰루퉁한 표정이다 하리보 해피월드에 도착했을때 도담이의 표정은 다시 좋아졌으며 이곳은 여러가지 귀여운 하리보 인형들과 그림들이 가득있어 도담이가 좋아했다 휴대용 유모차에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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