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와 와이프 상태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199로 정말 많이 좋아졌으며 분유를 잘 먹지 않아 체중 5.4kg로 계속 변동되는 중이며 재활의학과에서 사두증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타임과 자세교정 중 와이프는 여전히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대학병원 산부인과, 신장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다니며 통증의학병원에도 따로 치료를 받고 있다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무릎에 물이 심해졌다 산부인과 검사결과 다행이 난자와 혹이 줄었다 오늘의 일기 어제 저녁 늦게 도담이 케어후에 많이 힘들어서 오랫만에 와이프랑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으며 도담이가 요즘 들어 잠이 많아졌으며 저녁에는 목욕후에는 바로 잠이 바로 들어서 여유롭게 둘이 치킨을 먹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다 우리의 도담이는 어제 일찍 자서 그런지 아침일찍 와이프랑 나에게 놀아달라고 칭얼거렸으며 정말 아침부터 도담이랑 케어하기는 힘들었지만 가끔 보여주는 애교에 살살 넘어가 또 즐겁게 놀아줬다 특히나 요즘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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