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에도 많지만 요즘엔 부산역에서 가까운 영도에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 고른 카페 38.5 주차장이 넓게 있구요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빵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으러 올라갔어요 4명이서 카페만 가면 3만원은 훌쩍이네요ㅋㅋㅋ 통유리로 되어있는 창가에 자리잡았구요 영도바다는 연안부두 느낌이 조금 나는거같아요ㅋㅋ 부산의 인천화 사진만 찍고 빵들은 바로 흡입하기 버터프레첼은 언제 먹어도 맛있구요 여기는 버터가 엄청 두툼해요! 와 날씨 너무좋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야외에서 마셔도 좋을거같아요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last order 21:30 카페38.5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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