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며 후보 충청권 균형발전 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대선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그 첫 행보의 핵심은 바로 충청권 균형발전 공약입니다.
“충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그의 이 말처럼, 충청의 미래를 ‘행정·과학 수도’로 설계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한 대전환 계획을 제시했는데요. 지금부터 충청 메가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 내용을 분야별로 알아보겠습니다.
세종·대전·충남·충북, 하나의 경제권으로 이 후보는 충청을 국토의 중심이자 균형발전의 심장으로 규정하며 4개 시·도를 하나의 통합경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세종: 국회 세종의사당 + 대통령 집무실 이전 추진 대전: 세계적인 과학 수도, AI·우주산업의 거점 충북: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 중심지 충남: 디스플레이 + 재생에너지 산업 전환 거점 “균형발전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발언 중 첨단산업벨트로 미래 먹거리 확보 충청권 첨단산업벨...
원문링크 : 충청의 심장이 뛴다! 이재명, 세종·대전·충청 메가벨트로 ‘균형발전’ 완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