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 받으려는 모습, 오만하지 않는가?


의사 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 받으려는 모습, 오만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던 의대 교수님들이 하나, 둘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너희들 이제와서 보니 오만한 것이었다!! 전공의 오만하다.

[출처=KBS] 수년간 지속된 한국의 의료 대란 사건을 비추어 볼 때,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들에 대한 비판은 전공의들의 행동이 인성 부족과 양심 없는 오만한 태도로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파업한 지 1년이 넘었다. 2024년 2월부터 시작된 전공의들의 파업은 정부의 의료 학교 입학 정원 2,000명 증가 계획에 반대하며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계획은 고령화 사회와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하는데요. 논의 과정도 없었고 어떠한 정보 제공도 없이 강압적인 메세지 전달로 끝나면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한 것이죠.

전공의 파업 1년[출처=JTBC] 전공의들은 의대입학정원 증가가 의료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핑계일 뿐이고 자신들의 돈 벌이가 줄어들...



원문링크 : 의사 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 받으려는 모습, 오만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