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국가 신임도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지 4개월째입니다. 정부에서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데요.
예전 부산엑스포때처럼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자화자찬만 가득했던 그때. 지금 한미 동맹 관련 정부 발표들도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선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민감 국가' 지정 극비리 추진 민감 국가 Sensitive Country 복수의 워싱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가 우리나라를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이른바 '민감 국가(Sensitive Country)'로 지정하는 계획을 극비리에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만약 현실화될 경우,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 안보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경제, 안보, 외교 등 다방면에서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 '민감 국가' 지정 되면... 한마디로 그냥 X 되는 겁니다.
굿 라이프 인포메이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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